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리아나 리마 (문단 편집) == 외모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리마.jpg|width=100%]]}}}|| || {{{#white '''2000년대 초반 빅토리아 시크릿 행사장에서의 모습'''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Lima+(7)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2487_AdrianaLima_vs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ellf.ru/1305887573__forum_ns4w_org_005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ellf.ru/1305887625__forum_ns4w_org_018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 {{{#white '''2011년 빅토리아 시크릿 섬머 밤쉘 투어'''}}} || 그녀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인상이 가장 잘 나타난 대표적인 사진들이다. 라틴 스타일의 야성미가 철철 넘치는 타입으로 굉장히 도도해 보이며, 무엇보다도 '''관능미(官能美)'''가 매우 도드라지는 마스크를 지녔다. 이러한 육감적인 인상 덕분에 23살이란 어린 나이에 전세계를 다니며 [[빅토리아 시크릿]]을 알리는 일종의 얼굴마담 격인 'Angels Across America' 중 한 명으로 발탁되어 [[타이라 뱅크스]], [[하이디 클룸]], [[지젤 번천]] 같은 유명 모델들과 함께 투어를 다녔다.[* 여기엔 그녀의 단짝친구 [[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]]도 포함되었다.] 따라서 이렇게 눈을 가늘게 뜨고 내려다보거나 치켜 뜨는 심플한 포즈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도도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. 이처럼 표정 역시 굉장히 강렬하고 뚜렷하게 잘 나타나는 편이라 패션업계 관련자들과 광고주들이 꽤나 마음에 들어 한다고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sportdog.gr/lima6.jpg|width=100%]]}}} || 다만 패션모델 치고는 굴곡지고 풍만한 몸매[* 이것은 [[빅토리아 시크릿]]의 푸쉬 업 브라가 가슴 라인을 예쁘게 모아주기 때문에 실제 사이즈보다 커 보이는 경향은 있다. 그걸 감안하더라도 꽤나 풍만한 체형이긴 하지만.]가 하이패션에선 그다지 선호할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, 역시 [[빅토리아 시크릿]] 엔젤이었던 [[지젤 번천]]이나 하이패션에서 활동하다가 빅시로 온 [[두첸 크로스]]보다는 하이패션에서의 활동은 살짝 미미한 편이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eskipaper.com/adriana-lima-2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white '''2011년 Victoria's Secret launch of Showstopper 행사'''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눈빛 02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white '''2011년 Victoria's Secret launch of Showstopper NYC 행사'''}}} || 특히 눈빛이 그녀를 대표하는 트레이드 마크로 유명하다. 그녀를 접해 본 많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[[맹수]]의 눈을 보는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는다고. 그래서 ''''흑표범''''이란 별명이 붙었다. 또한 도발적이고 마치 사람을 홀릴 것 같은 요염한 분위기가 너무나도 강하다보니, 어떤 이들은 [[육식녀|잡아먹힐 것 같다]]고 표현하기도 했다. 이처럼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어마어마해서, 눈매를 중점으로 찍은 초고해상도 사진들이 다른 [[빅토리아 시크릿]] 모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풍부한 편이다. [[http://www.bloginvoga.com/2016/02/10/adriana-lima-turns-up-the-heat-for-love-magazine-ss-2016-by-solve-sundsbo-fashion/|Adriana Lima turns up the heat for Love Magazine S/S 2016]]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2842e92776dd27458d4e68314a52848c457a8cfab00bbde6b860f15f89d509eb.gif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allpapers-fenix.eu/193438583.jpg|width=100%]]}}} || ||<#000> '''{{{#white 2011년 빅토리아 시크릿 'Love Me'}}}''' ||<#000> '''{{{#white 2014년 발렌타인 데이 화보}}}''' || 여기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[[흑발]]과 [[벽안]], 그리고 검은색이나 붉은색 계통의 원색 의상들이나 [[호피무늬]] 의상들이 그녀의 날카로운 눈매와 잘 어울려서 특유의 야성미가 더 강하게 부각되는 터라,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러한 리마의 매력에 푹 빠진 팬들이 아주 넘쳐나는 수준이다.[* 한 예로, 2011년 [[하이네켄]]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와 관련해서 간단한 시장조사를 했는데, 설문에 참여한 남성 52%가 자신의 응원팀이 우승하는 것보다, '''리마와 데이트를 하는 게 더 좋다'''라고 답했다.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p3fjcBG83AE)]}}} || ||<#000> '''{{{#white Adriana Lima - Official Blumarine Commercial}}}''' || [[장신]]에다 [[글래머]]러스하면서도 [[색기]]가 넘치는 강렬한 인상의 여성상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제대로 [[취향저격]]인 셈.[* 여러 잡지나 사이트에서 '가장 섹시한 여성'을 뽑는 투표나 랭킹들을 살펴보면 리마가 항상 최상위권에 속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] 참고로 [[브라질 흑인|흑인]], [[포르투갈계 브라질인|포르투갈계]], [[프랑스계 브라질인|프랑스계]], [[일본계 브라질인|일본계]], [[카리브]]인의 [[혼혈|혈통을 골고루 물려받았다.]] 그리고 2003년 빅토리아 스윔 스페셜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일본인, 흑인, 서인도인의 혼혈이라고 밝힌 바 있다.[* [[포르투갈]]계 [[브라질]], [[스위스]], [[일본]], [[아프리카]] 혈통이라는 말도 있다.] 그래서인지 자신은 [[포르투갈어]]와 [[이탈리아어]], [[스페인어]], [[영어]] 등 4개 국어 구사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.[* 출처는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driana_Lima|영어 위키백과]].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faptohotgirls.com/adriana-lima-beautiful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desktop.freewallpaper4.me/adriana-lima.jpg|width=100%]]}}} || 물론 데뷔 이후부터 쭉 흑발만을 고수해 온 것은 아니고, 중간중간 연갈색 또는 적갈색 계통의 색상으로 염색하거나, 드물게 [[단발머리]]와 [[숏컷]]도 선보인 적이 있기는 하다. 그러나 워낙 흑발이 잘 어울려서 '''아드리아나 리마 = 흑발 + 장발'''이라는 이미지가 고정된 느낌이 없잖아 있는 듯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adriana43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nternationalwardrobe.files.wordpress.com/adriana-lima-2002-2.jpg|width=100%]]}}} || ||<#000> '''{{{#white 2000년 GUESS 화보[* 당시 19살이었다.]}}}''' ||<#000> '''{{{#white 2002년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모습}}}''' || 그렇게 1997년과 1998년에 [[미국]]과 [[이탈리아]]판 보그와의 작업을 기점으로 서서히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마리끌레르, XOXO, 게스 진 등의 [[광고]] 모델로 활약하며 명성을 쌓게 되었다. 또한 런웨이 모델로도 활동하면서 '조르조 아르마니', '베라 왕', '발렌티노 가라바니' 등의 [[패션 디자이너]]의 쇼에도 차차 얼굴을 내밀게 된다. 그리고 2000년에 게스걸로 발탁되어 수많은 잡지와 광고에 그녀의 모습이 실렸고, 그 해부터 [[빅토리아 시크릿]]과 전속 계약을 맺고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후에 세계적인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a569b0ee0cb79ad825fba4160d8dc5db42809a70f4dd44cd881c42d6b6f82b0c.jpg|width=100%]]}}} || ||<#000> '''{{{#white 2003년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에서의 모습[* 좌측부터 [[카롤리나 쿠르코바]], [[타이라 뱅크스]], [[하이디 클룸]], [[지젤 번천]], [[아드리아나 리마]] 순이다.]}}}''' || 또한 2003년에 메이블린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약 6년간 활동하였고, 베베, [[베르사체]], [[루이비통]], BCBG 등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하였으며, 하퍼스 바자, ELLE, [[GQ]], [[아레나]], V, [[에스콰이어(잡지)|에스콰이어]], [[보그(패션지)|보그]] 등의 패션 잡지의 커버 모델을 수 차례 장식하기도 했다. 2013년에는 [[메트로시티]]의 뮤즈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